2023 회고
2023.12.31
어찌 보냈었더라
2023년
- 살았다.
- Kubernetes를 사용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.
- 알레르기가 사라졌다. (물론 연속으로 잠을 잘 못자면 발생한다.)
- 뭔가 도가 텄다.
하나씩 정리해보자.
- 첫째 성장
- 내가 보기에도 버거운 영어 원서를 읽는다.
- 선한 마음이 안에 있으니 그것으로 족한다.
- 첼로 앙상블을 할 정도로 잘한다.
- 밝아서 좋고 뭘해도 사랑스럽다.
- 둘째 성장
- 수학쪽에 재미를 가지고 있어보여 좋다.
- 축구, 수영 등 몸으로 하는건 곧 잘한다.
- 밝아서 좋고 뭘해도 사랑스럽다.
- 회사 업무
- 이직하였다.
- 지난회사에서 망했다고 절망했지만 지금은 미래가 있다.
- 3개의 미래가 있다.
- 이 포지션으로 다른 회사의 리더가된다.
- 한국이 아닌 나라에 이 포지션으로 간다.
- 내가 사장이 된다.
- 한거
- 도가 텄다.
- Kubernetes
- GCP, AWS, Azure
- 사내 인프라
- 도가 텄다.
- 이직하였다.
- 개인 개발
- 없지만 copliot이 있으니 아이디어가 필요하다.
2024년에 할거
- 회사업무
- Kubernetes를 좀더 쉽게 설치하고 셋업한다.
- 거기에 회사 앱을 올리는것도 쉽게 한다.
- 사업
- 더는 못 미룬다.
- 개떡같은 아이디어라도 시작한다.
- Domain 구입
- Web site 돌아감